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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커지는 EPL.. 유럽축구, 다시 발목잡히나

Writer박효민

Date21.12.16

Views218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주에만 리그에서 나온 확진자가 42명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리그 일정에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경우 10일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가 취소된 데 이어 12일 브라이턴전도 연기되었고,
훈련장인 홋스퍼 웨이가 13일부터 일부 재오픈하면서 17일 레스터시티전은 정상적으로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는데,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마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선수 및 스태프 일부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맨유도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을 일시 폐쇄하였고, 15일 브렌트퍼드와의 원정 경기도 연기하되었습니다.
EPL 사무국은 경기장 내 관중석 거리두기와 팬들의 마스크 착용을 다시 시행할 예정이라 밝혔고, 프리미어리그는 성명을 통해 “선수와 스태프에 대한 방역 강화는 물론 PCR 검사 빈도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각 구단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비상 조치 프로토콜 강화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EPL 사무국은 상황이 더 악화되면 리그 중단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EPL 사무국은 지난 2019-20시즌 리그를 중단시킨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