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최초 흑인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암 투병 끝 사망
Writer박효민
Date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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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의 벽을 넘어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버질 아블로가 2년간의 암 투병 끝 지난 28일(현지시각) 향년 41세로 사망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미국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앨범 커버와 무대를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패션 브랜드 ‘펜디’에서 인턴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 자신의 브랜드인 ‘오프화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2018년 3월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루이비통의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습니다.
버질 아블로의 활약으로 고루한 이미지였던 명품 브랜드가 단숨에 스트리트 패션의 최전선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버질 아블로가 4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많은 패션계 인사들이 SNS를 통해 추모글을 남기며 그를 애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링크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