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경제 3대 악재…코로나19 + 공급망 정체 + 에너지
Writer박효민
Date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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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경제 회복이 막대한 역풍에 휩싸였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유럽위원회(EC)는 겨울철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퍼질 위험이 고조된 데다 누적된 공급망 병목현상과 치솟는 에너지 비용이 가까스로 회복된 EU 경제를 옥죄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EU의 파올로 젠틸로니 경제위원장은 "유럽 경제가 회복에서 팽창으로 이동중이지만 일부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젠틸로티 위원장에 따르면 3가지 위협이 있는데,
첫번째는 콜로나 19의 뚜렷한 재확산세로 특히 상대적으로 백신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두드러진다, 두번째는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세번째는 산업 전반에 가해진 공급망 차질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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