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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 Asia

Culture

‘신한류 메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주년

Writer최영돈

Date25.08.21

Views572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인천의 대표 여름 축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축제는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06년 시작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매년 13만에서 15만 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4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세계화를 추진 중이다.

페스티벌은 해외 음악 관계자 초청,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신인 밴드 발굴 프로그램인 '펜타 슈퍼루키'를 통해 '잔나비'와 같은 실력파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K-락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주최 측은 폭염 대응,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펜타포트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