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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Institute of Global Area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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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America

Social issues

에콰도르 ‘대량살상 사건’ 이어져…클럽·당구장 총격 등 민간인 피해 확대

Writer오은영

Date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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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범죄조직 로스 초네로스 수장 ‘피토’(호세 아돌포 마시아스)가 7월 하순 미국으로 송환된 직후, 라이벌 간 보복전이 격화되며 마나비 주 7월 사망 101명으로 급증(6월의 약 3배).이는 ACLED 집계 이래 최악의 월간 인명피해로 기록됨. 정부는 군 2,000명을 긴급 투입했지만 초네로스 vs 로스 로보스의 지역 지배권 다툼이 지속되고 있음. Manta에서 ‘엘 멕시카노’ 피살 이후 연쇄학살 등 대형 사건이 집중 발생하였으며, 항만·어업·관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음.

항만 통제·교정시설 개혁·사법 역량 강화 등 통합 치안 거버넌스 없이는 단기 군사작전만으로 폭력의 사이클을 꺾기 어렵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으며,  치안 악화는 주민 대규모 이주와 사업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중앙정부의 재정·사회복지 부담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을 낳고 있음. 

 

참고자료 출처: Al Jazeera, AC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