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tin America
Migration & exchange
Writer김소현
Date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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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라틴아메리카 이민자들의 새로운 이주 유형을 다루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라틴아메리카의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향하는 대신 라틴아메리카 내 다른 국가로 이주하고 있다. 2015년에서 2022년 사이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지역 내 이주민 수는 거의 700만 명 급증하여 거의 1300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 거주하는 이 지역 출신 이민자 수는 100만 명 증가에 그쳤다.이들 이주민 대부분은 독재와 경제적 혼란을 피해 온 베네수엘라인들이다. 현재 약 800만 명이 베네수엘라 외곽에 살고 있으며, 이 중 85%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 살고 있다. 이들 역시 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 코스타리카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니카라과 사람들과 합류하며 갱단이 장악한 아이티의 공포에서 벗어난 아이티인들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과 칠레에 정착하는 경향이 있다. 베네수엘라와 2,200km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콜롬비아는 이민 최전선에 위치하여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약 280만 명의 베네수엘라인이 이곳에 살고 있으며, 이는 콜롬비아 인구 20명 중 1명꼴이다. 이 나라는 놀라울 정도로 이민자들을 환영해 왔다. 2017년에는 일부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2년 동안 의료 서비스와 교육, 일할 권리를 제공하는 일련의 계획 중 첫 번째 계획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해 2월 이전에 도착한 베네수엘라인들에게 콜롬비아인들이 비정기적으로 입국했더라도 콜롬비아인들이 누리는 대부분의 권리를 보장했다. 이 제도는 10년 동안 지속되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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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economist.com/the-americas/2025/02/13/most-latin-american-migrants-no-longer-go-to-the-united-sta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