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east Asia
Social issues
Writer박명숙
Date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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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정권이 민간 가옥을 강제로 철거해 주민들을 거리로 내몰았다.
킷팃 미디어 등 현지매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군부는 최근 양대 도시인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대규모로 주택을 강제 철거 중으로 양곤 밍글라돈 타운십(구)에 있는 삔마빈 마을 등 5개 마을 1만여 가구에 지난달 19일 자로 강제 철거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격분한 주민 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군부는 내년 5월까지 철거를 연기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철거 작업은 계속됐다.
이번 조치로 강제로 쫓겨나는 주민들의 숫자는 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07514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