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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America

Politics

페루 새 대통령 취임, 신임 장관들에 반부패 서약 요구

Writer김은환

Date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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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신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첫 여성 국가원수가 된지 사흘만에 정식 취임식을 갖고 새로 임명한 내각의 장관들에게 반부패 서약을 하도록 요구했지만 정치적 혼란은 계속 중이다.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의 탄핵 축출로 부통령에서 대통령직에 오른 볼루아르테는 16명의 장관들을 새로 임명하고 이 날 정치 위기에 빠진 페루의 소요사태를 진정시키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작업의 시작을 선언했다.

볼루아르테는 페루 전역에서 그녀 역시 사임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전체를 재선출 하는 조기 총선을 실시하라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새 내각을 발표했다.

10일의 임명식에서 볼루아르테는 8명의 남성과 8명의 여성 장관들에게 "재임 중 어떤 부패행위도 저지르지 않고 신의와 충성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선서를 하도록 시켰다.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