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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ights & gender

EU, 지난해 대복 식량지원에 28억 지출...코로나 봉쇄에 저조

WriterYUJIN KIM

Date22.11.12

Views1538

 22. 11.11.유럽집행위원회 연례보고서...독자 대북제재 조치도 강조
 
유럽연합이 지난해 대복 식량 지원을 위해 200만 유로(약 28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자유 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유럽연합 산하 유럽집행위원회는 초근발표한 2022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을
저소득 국가'로 분류하며 2021년 북한의 식량안보 및 지원에 이 같은 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식량이 부족한 북한 주민 중 1450명이 지원을 받았는데,
식량 지원을 받은 51개국 중 수혜를 받은 북한 주민은 약 200분의 1로 집계됐다.
 
북한 주민이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분야는 '식수원 및 위생시설 개선'으로 약 3000명이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생산', 즉 친환경적인 원자제 사용 등의 자원 관리와 '시장 접근성 토지 소우권의 보안'과 관련해
지원받은 북한 주민은 약 1500명, '농업 및 목출 생태계 경영 관련 지원을 받은 사람은 40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