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저수지도 수도꼭지도 말랐다... 멕시코 강타한 가뭄>
본 기사는 멕시코 북부 몬테리에 일대의 가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 때문에 저수지가 마르고 물 공급이 줄자 지난 3월부터 단수를 시작했다. 계속된 순환 단수는 6월부터는 오전 몇 시간 만 수돗물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고 사람들은 물을 구하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한 대형 물탱크나 '피파'(Pipa)라 불리는 급수 트럭에서 물을 받아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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