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부가 반대세력 인사들에 대해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발표하자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미얀마는 지난 1990년 이후로 사형을 집행한 사례가 없으며 캄보디아는 1989년 개헌을 통해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올해 아세안 순회 의장을 맡은 훈센 총리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미얀마 군정의 반군부 인사에 대한 사형 방침 공표 직후 잇따르고 있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반발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 참조링크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