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규모 방위군 창설 정책 채택
EU는 2025년까지 최대 5000명 규모의 신속대응군을 창설하갰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목도한 유럽이 군사분야에서의 '자강'을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 DPA 통신 등 유럽 현지 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EU국방 외무 장관들이 신속대응군 창설을 골자로 하는 신규 공동방위정책을 채택
했다고 보도했다. EU는 성명에서 "더 적대적으로 변한 안보 환경은 우리가 방어력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할 필요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육해공군 모두 갖춘 신속대응군은 사태의 초기 대응이나 병력 증강 등 군사 작전의 여러 단계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 방어력 강화를 위한 EU의 계획은 2020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사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탄력이 붙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기 주도하는 NATO와의 제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어 묘한 긴장감을 부르기도 했다.
신속대응군 창설을 위한 재정확보도향후 과제다.
유럽연합소속 국가들은 2022년 중반까지 국방비 증액에 대한 국가적인 목표들을 교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