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Body text

IGA(Institute of Global Area Studies)

Area Infromation

Whole

Latin America

Politics

멕시코대통령 "스페인과의 외교관계 '일시정지' 원해" 발언 논란

Writer김소현

Date22.02.15

Views1769

<멕시코대통령 "스페인과의 외교관계 '일시정지' 원해" 발언 논란>
 본 기사는 멕시코 대통령이 스페인과의 외교관계에서 '일시정지'를 원한다는 발언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대통령은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양국 관계의 일시정지(pausa)가 "(스페인이) 우리를 존중하고, 우리는 정복지로 보지 않도록 시간을 줄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정부와 좋은 관계를 원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약탈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법안과 관련해 나왔다. 멕시코는 멕시코 에너지 시장에서 국영기업에 우선권을 주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재생 에너지에 주로 투자한 외국 민간기업들보다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멕시코 국영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스페인 에너지 기업들이 과거 멕시코 보수정권 시절 이뤄진 에너지 시장 개방의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며, 양국 고위층의 야합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멕시코 대통령은 스페인 에너지기업뿐 아니라 스페인의 과거 식민 역사에 대해 여러차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