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물·토지 반환요구 원주민지역에 외국조립공장 유치>
본 기사는 멕시코에서 가장 오랜 핍박을 받아온 원주민 인디언 야키 족의 땅에 저임금의 조립공장을 설치하겠다는 북부 소노라주의 주정부를 고발하고 있다. 야키족은 오랫동안 자기들의 땅과 수원지를 되돌려달라고 요구해왔으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야키족 받에 도달하기 전에 물줄기를 소노라주 주도인 대도시 에르모시요로 돌려서 사용해왔다. 이에 야키족은 보상을 요구하며 고속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지만 현 정부는 야키족을 외면하고 야키강의 물을 소노라지역 대도시 용수로 전용한 채 약속을 회피하고 마킬라도라의 설치까지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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