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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COVID-19

"공장 1곳서 700여명 무더기 확진"…미얀마 코로나 재확산 공포

Writer강한솔

Date22.02.11

Views1620

쿠데타가 일어난 지 1년이 넘은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 등지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9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양곤의 한 외국계 공장 직원 약 3천명 중 718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됐다는 소식이 현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군정 보건부가 그동안 확진자 숫자를 어떻게든 줄여서 발표하려 했다는 의심이 팽배한 상황에서, 실제 확진자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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