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지역정보

유럽

유럽

이주·교류

난민 신청자 르완다행 잔혹 비난하던 EU, 이제 공감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5.08.19

조회수319

연합뉴스 25. 8. 8. 백나리 기자
 
반이민 확산, 극우 약진 속 난민신청자 제 3국서 대기 지지 늘어
독일 이탈리아 등 앞장, 인권단체 '비인간적인 발상" 비판
 
 
유럽의 반이민 정서가 확산되어 난민 신창자를 제 3국에 대기시키는 방안에 대한
유럽연합내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3년 전 영국이 난민 신청자를 르완다에 보내 신청 기간 중 대기하도록 하는 정책을
당시 유럽연합은 반대했지만 현재 사실상 폐기됐다. 
유럽연합 내에서도 이러한 지지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연합 순회의장국인 덴마크의 카레 디바드 이민 장관은 
"광범위한 지지가 있다고 본다"면서 
"독일과 프랑스, 폴란드 같은 회원국들은 이런 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
고 했다. 
이러한 난민 정책이 앞으로 유럽연합의 갈 길이라고 보는 시각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