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아메리카
세계도시
작성자김소현
등록일26.02.23
조회수328
이 기사는 지난 10년간 멕시코에서 실종 사건이 200% 이상 증가했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강제실종이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현실로 자리 잡았음을 분석한다. 기사에 따르면 군사화된 치안 정책과 마약전쟁 이후 지역 권력 공백이 확대되면서 지방정부·치안기관·범죄조직 간 결탁이 심화되었고, 이에 따라 실종 사건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피해자 가족 단체들은 국가의 수사 지연과 자료 은폐를 비판하며, 독립적 조사기구의 권한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기사는 멕시코에서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도 폭력이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현상을 보여주며, 국가폭력과 범죄폭력의 경계가 흐려지는 “회색지대 폭력”의 현실을 드러내는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Disappearances in Mexico surge by 200% over 10 years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