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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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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밭 여행…기차타고 한우까지 즐겨볼까

작성자케이타

등록일25.08.21

조회수594

강원도 평창은 초가을이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메밀꽃밭이 펼쳐져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이런 풍경을 즐기면서 문학과 미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 여행을 마련했는데, 일정은 9월 5일과 6일에 진행된다.

1코스는 효석문화제와 봉평 메밀꽃밭을 거쳐 곤드레 비빔밥을 먹고, 평창 허브정원과 월정사 전나무숲길, 팔각9층석탑 같은 명소들을 둘러본다. 2코스는 메밀꽃 축제 관람 뒤 발왕산 자락의 ‘애니포레’에서 모노레일, 치유숲, 수국차 시음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대관령 한우 정식으로 마무리한다.

9월 5일에는 두 코스를 모두 운영하고, 6일에는 2코스만 진행된다. 여행을 통해 평창의 자연과 소설적 감성, 그리고 지역 음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