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100년 만에 최소량의 설탕 수확… 생산량 15만 톤 미달
- 쿠바의 2024-2025년 사탕수수 수확량이 15만 톤을 넘지 못하며 100년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함. 이는 지난해 생산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국가 경제와 주요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전망임
- 통신사 EFE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이번 생산량은 관련 전문가들의 추정치보다도 크게 낮으며 국가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함
- 쿠바의 구(舊) 설탕산업부(MINAZ) 전 책임자는 이번 수확 결과를 재앙으로 표현함. 익명을 요구한 그는 한때 설탕 공장을 운영했던 인물로, 현재 상황이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우려함
-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국내 설탕 소비량 부족 △럼(Rum) 산업 생산 차질 △중국과의 우대 공급 협정 불이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특히 럼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가 사탕수수인 만큼, 국내 주류 산업 전반이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 쿠바 설탕 산업은 한때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분야였으나, 최근 수년간의 구조적 침체와 생산성 하락, 기후 및 설비 노후화 문제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 이번 기록적인 저조한 실적은 산업 재건을 위한 긴급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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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ream.kotra.or.kr/dream/kotra/actionKotraShortUrl/BLLfOZ5RRjYI.do
출처: https://www.infobae.com/espana/agencias/2025/08/08/cuba-sufre-la-peor-zafra-en-mas-de-un-siglo-al-no-alcanzar-las-150000-toneladas-de-azu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