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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없는 유럽의 미래 : 누가 유럽을 위해 싸울 것인가?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4.08.27

조회수1215

머니 투데이 24. 08 25.김동규 편집장
 
누가 유럽을 위해 싸을 것인가?
 
두 차례의 전쟁을 겼은 유럽은 또다시 미국 없는 세상을 감당해야 하는 공포를 가진다. 
 코소보 사태 이후 의기소침해진 유럽은 러시아의 침공과 미국의 떠남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의 전략가들 지식인들의 생각은 어떠한가하는 주제를 가지고
폴란드 외무장관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는 '억제가 전쟁보다 저렴하다'는 발언을 재조명한다.
 
"억제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전쟁보다는 비용이  적게 든다.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은 거의 5조 달러이나 이마저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비 지출을 들려야 하는 것은 나토의 유럽 회원국들이 해야 할 일부에 불과하다. 
현재  EU의 예산으로 최소 5000명의 연합 대응군을 창설할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군 병력의 장비 기동성을 개선해야 한다. 
또 유럽  회원국들간의 협력으로 방위산업 능력을 높이고 투자를 결합하여 
군대의 작전 준비 태세를 제고할 수 있는 수단인 
EU 영구구조협력(PESCO)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전랴적 자율성의 측면에서도 EU와 NATO간의 전략적 조화를 추진하는 것이 낫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군사 인류의 마음과 정신을 두고 경쟁하는
두 블록 간의 글로벌 경쟁에 직면한 상황에서
강력한 초대강국이라도 동맹은 필요하다. 
유럽은 확실한 미국의 동맹이기에 세계 민주주의 블록이
그 영향력과 삶의 방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