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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가족 분리 정책 주도자가 RNC에서 주목받다

작성자김온유

등록일24.08.27

조회수1014

Autor de la separación familiar de inmigrantes de Trump tuvo horario estelar en RCN (2024.07.19)
 
 
 
톰 호먼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임시 국장이었으며, 트럼프의 가족 분리 정책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최근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만약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재선된다면 자신이 다시 ICE 국장으로 복귀해 불법 체류자들을 추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이를 완전히 소탕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먼은 트럼프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2025'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트럼프의 두 번째 행정부에서 가족 분리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바이든-해리스 캠페인은 호먼과 트럼프를 강력히 비판하며, 그들의 정책이 미국의 가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측은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대규모 이민자 수용소를 건설하고, 무슬림 입국 금지 정책을 재도입하는 등 더욱 극단적인 이민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