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국내 산업계가 북미 시장에 이어 중남미와의 교역 확대에 나서면서, 북-중-남 아메리카 지역 간의 무역 진전이 기대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지난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 개최한 ‘제2차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개회사에서 “1990년대 이후 지난 30년간 한-중남미 간 교역규모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최 경제부총리는 중남미의 제조업과 풍부한 자원, 한국의 정보기술(IT)과 기술력을 활용한 상호보완적이며 상호호혜적인 중장기 협력, 청정에너지 관련 기술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한국 정부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및 개발 재원 지원을 통한 상생 발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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