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뉴스 24. 08.05. 김지헌 기자
유럽역사교육자연합회 '유로클리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국가 보훈부가 밝혔다.
유로 클로오는 유럽 일대 47개국 80 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역사 교육자 네트워크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훈부는 유로 클리오와 함께
6. 25 전쟁 교육 자료집을 제작해 유럽 각국 미래 세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보훈부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도 한국전쟁유업재단 및 현직 교사단체들과 연계해
6.25 교육 자료집을 낸 바 있다.
스티븐 스케거스 유로클리로 소장은
"6.25에 참전했던 수많은 유럽 참전 용사이 숭고한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이 사실"이라며
"협약을 통해 6.25 전쟁과 유엡 참전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교육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강정애 장관은 협약 후 2019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최고령 우승자이자
6. 25 참전 용사인 콜린 태커리 옹을 만나 그를
'모두의 보훈 아너스 클럽'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