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뉴스 송진원 특파원
지난해 프랑스에 망명 등 국제 보호를 신청한 사람이
14만명이 넘었다고 프랑스 난민 무국적자 보호청이 23일 밝혔다.
난민청은 지난해 총 14만 2천 500명이 국제 보호를 신청했으며
이는 2022년보다 8.6% 중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 중 신규 망명자는 12만 3천 400명,
무국적자 지위 신청자는 470명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은 6년 연속 망명 신청 1위 국가로
총 1만 7천 500명이 새로 신청했다.
방글라데시 8천600명, 튀르키예 8천 500명, 콩고민주공화국 8천명, 기니 7천명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10개국엔 코트디부아르, 조지아, 시리아, 수단, 우크라이나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