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환경생태
작성자박명숙
등록일23.08.25
조회수1328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 명소 하롱베이 중심부에 위치한 '키스 바위'가 침식으로 인해 붕괴 위험에 처했다고 영국 BBC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하롱베이는 수백 개의 작은 섬이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내 연간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최근 보고서를 내고 해수면 상승과 어선의 무리한 접근으로 암석이 침식하고 있어 붕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 지구과학 및 광물 자원 연구소의 호 티엔청은 "해수면 상승 이외에도 불법 어업과 규제되지 않은 관광업이 암석의 침식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25505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