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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작성자김은환
등록일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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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남미 에콰도르 국민들이 환경 파괴 논란을 빚은 아마존 지역 내 석유 개발 사업에 대해 '중단'을 결정했다.
2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일간지 엘우니베르소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야수니 국립공원 석유 개발 중단 여부를 묻는 찬반 국민투표에서 개표율 98% 기준 59%가 '찬성'(개발 중단) 의견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국민투표는 전날 대선·총선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5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이뤄졌다.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약 9천800㎢ 면적의 야수니 국립공원에는 17억 배럴의 원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에콰도르 전체 석유 매장량의 40%에 달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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