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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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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선진 사회의 또 다른 국경투쟁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3.08.15

조회수1489

이튜데이
 김현정  23 7. 27
 
EU는 난민의 딜레망 빠졌다
유럽의 소프트파워와 유럽 정체성 보존이라는 입장의 대립이다.
이러한 고민의 이면에는 국경의 위태로움에 직면한 국가의 입장이 있다.
2020년 EU집행위는 '이민 및 난민 개혁 초안'을 제안했다
이는 효율적 망명 및 귀국 절차 확립, 연합 내 연대와 공정한 책임 분담, 제3국과의 파트너십 강화가 그 주요 내용이다.
난민 수용을 거부할 때 연대의 원칙에 의해 분담금 2만 유로를 내야 한다.
또 튀르키예 등에 지원금을 지금하여 난민 유입 자체를 제어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6월 각료이사회 내무장관회의에서 합의가 도출되어
난민 숭숑 거부에 대한 강제 지원금 논란은 됐으나 제 3국 파트너십을 허용함으로써
가중 다수결을 통해 입장을 정했다.
해당 투표에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몰타, 슬로바키아 는 기권했고 헝가리와 폴란드는 반대표를 던졌다.
이 개혁안은 유럽의회의 표결 등 연대와 난민 인권ㅇ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