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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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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선방했지만...벌써 다음 겨울 걱정하는 유럽연합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3.02.14

조회수1394

유럽연합 에너지 플랫폼은 현지시각 16일 첫 운영위회의를 열고,
올여름이 오기 전에 가스 공동구매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른 봄에 다음 겨울 총 가스 수요량을 발표하고
가스 공급자들로부터 구체적인 가경제안을 받는다는 구상이다.
공동 구매는 유럽연합 회원국 간 가스 확보 경쟁에 따른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제안됐다.
 
 
러시아가 서방 제재에 맞서 수시로 유럽행 가스관을 잠갔지만,
유럽연합은 가스 비축량을 목표치 이상 달성하며 일단 급한 불을 껐다.
러시아산 에너지 대체 작업을 삼분의 일 가량 완료한 독일은 가스를 볼모로 한
푸틴 대통령의 협박이 실패로 돌아갔다며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다음 겨울철 에너지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
연합 뉴스 2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