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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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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refugees in Malaysia struggle to get a place in school, find limited opportunities

작성자Hayeong Park

등록일23.02.07

조회수1310

군사 쿠데타로 미얀마의 단명한 민주주의가 종식된 이후 수천 명의 미얀마 학생들이 학업을 위해 이웃 국가로 피신했다. 지난해 4월 말레이시아가 국경을 다시 개방하면서 미얀마 난민이 급증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교육 기회부족, 신원 증명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얀마를 탈출한 난민들은 여행증명서가 없기 때문에 말레이시아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새로운 난민들을 돌보고 그들의 신분 증명을 위해 카드를 발급해 왔다.  그러나 카드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난민들이 합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거나, 병원에서 의료적 지원을 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UNHCR에 등록된 난민이 180,000명 이상 거주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이중 80% 이상이 미얀마 출신이며, 18세 미만 청소년 및 어린이가 약 5만명에 이른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불법이민자를 색출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얀마 난민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출처: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