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시아
이주·교류
작성자지영호
등록일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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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당국이 월경(越境) 및 도강(渡江)을 막기 위해 북중 국경 일부 지역에 일종의 경보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에 “지난달 25일부터 혜산시 국경 연선 지역에 공병과 깡통을 매단 가설물이 추가 설치됐다”면서 “(이는) 주민들이 국경 지역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실제 현지에서는 야간에 공병과 깡통을 촘촘히 달아놓은 가설물 옆을 지나다 부딪혀 소동이 일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