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14일 워싱턴에서 8년 만에 개최된 미-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한 행사로 열린 ‘미-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아프리카가 성공할 때 미국이 성공하고 전 세계가 성공한다”며 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전쟁, 기후변화, 경제적 도전들을 언급하면서 “이런 위기들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필수적 역할의 중요성을 높여준다”며 “이런 과제들은 아프리카의 리더십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내가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으로 있을 때 첫 미-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렸다”며 자신과 아프리카와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출처: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717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