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틴아메리카
기후변화
작성자김은환
등록일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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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올해 유럽 곳곳을 덮친 폭염이 이번에는 '12∼3월' 여름 시즌인 남미를 강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과 파라과이 일간 ABC콜로르 등에 따르면 이번 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등 남미 중부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전날 오후 2시 기준 산티아고델에스테로 43.4도를 비롯해 라스로미타스 43.2도, 산라몬 데라 누에바오란 42.8도 등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올랐다.
타르타갈의 경우 43도를 찍어 12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예년 평균 기온을 10도가량 웃돈 수치라고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