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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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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10일부터 러시아산 석탄 수입금지 발효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2.08.12

조회수1553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지난 4월 합의에 따라 10일부터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비를 시작했다고 도이체벨레가 보도했다.
 
유럽연합은 지난 4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제재하기 위해 러시아산 석탄 수입을 금비하는 제재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EU 국가들은  러시아산 석탄을 대체핧 공급처를 물색해왔고, 미국,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에서 수입을 늘리고 있다.
선박중개업제 브레마에 따르면 유럽국가들은 지난 6월 790만톤의 석탄을 수업했다.
이는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 콜롬비아로부터 수입한 석탄량은 지난 해 6월 28만 7000톤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에는 120만 톤으로 늘었다.
호주에서 수입한 석탄은 지난 6월 약 110만톤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석탄은 작년 동년대비 29% 가까이 증가했다.
유럽연합 집행위는 석탄수입 금비 결정으로 러시아산  석탄 수입의 80%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