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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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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불평등

난민기구, 우크라발 식량난으로 기록적 수준의 난민 양산될 것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2.08.12

조회수1392

22. 6. 16.뉴시스
 
전세계 8930만 명이 실향민....2012년 대비 두배 수준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식량 위기가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사람들을 떠나게 만들면서 기록적인 수준의 난민을 양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보고서는 2021년 말까지 박해, 분쟁, 학대 및 폭력으로인해 전세계 약 8930만 명이 강제로 실향민이 됐다.
 
특히 수백만 명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하거나 국경 내에서 실향민이 됐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로부터 곡물 수출길이 막히면서 곡물 가격이 올랐는데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도록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사무총장은 "전쟁, 인권, 기후 등 설명한 모든 것 위에 식량 위기까지 얹어진다면 보고서에서 설명한 난민 추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