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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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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 싼 우크라 이주노동자의 입대 귀국에 큰 손실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2.08.12

조회수1458

 
22. 7. 25. 뉴시스 
 
폴란드, 체코 공화국 등 유럽서 가장 제조업이 강한 중부유럽 국가들이 싼 이주 노동을 제공해왔던 우크라 남성들이 5개월 전 침공한 러시아군과 싸우기 위해 대거 귀국하는 바람에 블루칼라 산업인력 '공백'의 큰 피헤를 보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부 유럽 국가의 여러 건설 현장과 공장 일관 작업 라인 및 창고에서 우크라 남성의 빈자리를 메꾸려고 동부서주하나 효과가 별로다.
 
폴란드와 체코 공화국은 구소련이 무너진 지 9년 뒤인 1999년에 나토에 가입하고 또 5년 지난 2004년에는 유럽연합에 가입했다. 서유럽에 비하면 경제력이 약하지만 서비스 아닌 제조업에서는 GDP의 30-50% 를 차지해 유럽에서 가장 산업화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