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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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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끌던 독일 경제 '경고음' ...EU 위기감 고조

작성자YUJIN KIM

등록일22.08.11

조회수1407

아시아 경제 22. 7. 17
성장동력이던 독일 경제 둔화 우려
유럽 경제 하방 압력...EU 결속력 약화하나
 
유럽 경제를 이끌던 독일 경제가 대폭 둔화될 것으로  우려 되면서 유로존의 경제 하방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경제 위기가 심화할 경우 유럽엽합의 결속력이 악화하는 등 정치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올해 독일의 경제 둔화가 두드러진다.
견고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독일 경제 회복은 여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도 뒤쳐지는 모습이다.
특히 독일의 무역수지는 1991년 이후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적자전환했다. 5월 수출은 전월대비 0.5% 감소한 반면, 수입은 2.7%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10억 유로 적자를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전월 31억 유로, 전년 동월 134억 유로 대비 크게 악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