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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가 폭등에 멕시코 逆이민 증가...미국인 늘자 멕시코 물가도↑

작성자김소현

등록일22.08.08

조회수1447

<美 물가 폭등에 멕시코 逆이민 증가...미국인 늘자 멕시코 물가도↑>
본 기사는 미국인들이 유입되면서 증가하는 멕시코 물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최근 미국 집값이 폭등하고 장바구니 물가까지 치솟으면서 멕시코로 이주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25일(현지 시각)보도했다. 코로나 이후 재책 및 원격 근무가 확산한 것도 이런 현상을 가속하고 있다. 미국 전국 평균 월세는 지난 5월 2000달러(약 262만원)를 돌파했다. 반면 티후아나 아파트 월세는 400~1000달러(약52만~130만원)이고, 소비자 물가도 샌디에이고보다 60% 이상 저렴하다. 문제는 미국인 이주자가 늘면서 티후아나 물가도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근 지역 임차료는 지난 10년간 2배로 뛰었고, 토지 가격은 3배 올랐다.  여기에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가 들어서면서 임차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미국으로 출근하려는 이들이 국경으로 몰리면서 교통 체증도 극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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